일상을 스케치하다/소소한 일상

초록소리 2017. 1. 25. 20:42



책장에 꽂힌 책들을 본다.

그냥 한참을 바라봤다.

그냥......


버릴 건 다 버리고 버릴수 없는 책들만 있다.

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할 책들

돌려 줄 수 있는 날이 올런지...

아니면 나 죽는날 같이 태워질런지...


책 속의 사람들이 나를 본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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