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을 스케치하다/소소한 일상

생각과 말

초록소리 2017. 1. 23. 00:18




창 밖을 본다.

어둠뿐이 창 밖을 멍하니 본다.

이 시간 나처럼 창 밖을 보는 사람들은

다 무슨 생각을 할까?


길 위엔 눈이 다 녹아 길이 미끄럽지는 않겠네.

중얼거린다.

생각과 말이 서로 엇박자를 이룬다.


생각과 말이 같을 날은 언제일까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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